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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영등시립도서관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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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영등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영등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내 장애인 독서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 접근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영등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발달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독서 활동과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사회적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독서권 보장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2년 연속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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