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을에 지역구를 둔 한병도 국회의원. | | ⓒ 익산신문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이달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21일 원내대표직을 조기 사퇴하며 연임 도전을 예고한 지 이틀 만이다.
한병도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경험과 실력, 성과로 검증된 한병도가 제3기 원내대표를 맡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0일간의 원내대표 재임 기간 2차 종합특검법, 사법개혁 3법 등 290여 건의 법안과 추가경정예산을 처리한 성과를 강조하며 '준비된 원내대표'임을 내세웠다.
최우선 과제로는 오는 6월 3일 예정된 지방선거 승리를 꼽았다.
한 의원은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첫 시험대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지역별 공약의 신속한 입법 및 예산 구체화를 약속했다.
아울러 연내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마무리해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탄탄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차기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다음 달 6일 치러진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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