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김제사료공장에서 열린 사료 생산능력 증설(CAPA UP 20%) 기공식에서 ㈜하림 임직원 및 현장 관계자들이 사료 운송 차량 앞에서 '현장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무재해 및 성공적인 공사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사료 수급 안정과 품질 향상을 위해 대대적인 설비 투자를 단행한다.
하림은 지난 22일 김제사료공장에서 ‘CAPA UP 20%’ 증설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제 곡물 가격 변동성 등 불안정한 외부 환경 속에서 사육농가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하림은 김제공장의 저장 용량을 기존 600톤에서 1,300톤으로 늘리고, 정읍공장에는 펠렛기 1기를 추가 설치해 제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설비가 완공되면 일일 생산능력은 기존 1,760톤에서 2,112톤으로 확대돼 출고 병목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다.
하림은 이를 통해 사료요구율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해 농가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