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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4월 29일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에서 ‘호남권 건설안전협의회’를 열고 지역 건설현장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행정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 및 건설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재 수급 등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를 위해 올해 3대 공동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건설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 소규모 현장 ‘안전 컨설팅’, 지자체 공무원 및 관계자 대상 ‘합동 안전교육’이다.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장에서는 스마트 안전모와 근로자 위치 추적 장비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장비 시연회도 진행됐다. /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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