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원광대학교병원 신경과 이학승 교수. | | ⓒ 익산신문 | 원광대학교병원 신경과 이학승 교수가 고려대병원 이선욱, 분당서울대병원 김지수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자가면역 혈관염으로 인한 소뇌 염증과 망막 허혈의 발생 기전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소뇌 질환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더 세레밸럼(The Cerebellum)’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그동안 원인이 불분명했던 어지럼증과 시력 저하의 동시 발생 원인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연구 결과, 자가면역 체계의 이상이 혈관을 공격해 소뇌와 망막이라는 서로 다른 부위에 동시에 침범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정밀한 진단 가이드라인과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학승 교수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