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이종현 익산시의원. | | ⓒ 익산신문 | 민주당을 탈당한 이종현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오는 6·3 지방선거 아선거구(춘포·팔봉·여산·왕궁·웅포·성당·용안·망성·용동)에 무소속 출마를 이달 11일 공식 선언했다.
이종현 의원은 지역 농협 및 푸드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한 판로 개척과 더불어 익산에 입점 예정인 코스트코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해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선거 공약으로는 농민 직불제 정착, 농민공익수당 지원 확대, 마을연금 확대 시행을 내걸었다.
아울러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농수로 확장 및 펌프장 확장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익산 북부지역이 주를 이루고 있는 ‘아선거구’는 매년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로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으로, 농로 및 농수로 개선과 노후 펌프장 확장이 시급한 현안으로 꼽히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 역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종현 의원은 “지난 4년간 농촌과 농민이 살아야 익산이 발전한다는 신념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쳤다”며 “무소속으로 당당히 출마해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시의회에 재입성하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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