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30 오후 05:11:57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종합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북농기원 기상재해 서비스에 농민 86.8% 만족
농작업 의사결정 반영 95.5%…재해 예방 기여 확인
이용 기간 길수록 만족도 높아 고도화 요구도 확인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12일(화) 11:3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익산시 신흥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전북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에 대한 2026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6.8%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전북 14개 시·군 알림문자 이용자 5,9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개별 농장 단위의 상세 기상정보와 작물별 생육단계를 결합해 재해 예측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선제적 대응을 돕는 시스템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비스 확인 빈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자의 84.8%가 매일 정보를 확인하고 있으며, 웹페이지를 병행 활용하는 비율도 91.4%에 달해 조기경보서비스가 일상적인 영농관리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서비스의 실효성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수치가 도출됐다. 응답자의 95.5%가 제공된 정보를 농작업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있으며, 89.2%는 실제 농작업 행동에 변화를 겪었다고 답했다. 

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응답도 67.2%로 나타나 기상 재해 대응에 기여하고 있음이 증명됐다.

이용 기간에 따른 만족도 편차도 확인됐다. 1년 미만 이용자의 만족도는 85.7%였으나, 5~7년 장기 이용자의 경우 90.8%까지 상승했다. 

이는 서비스 이용 경험이 축적될수록 정보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 능력이 함께 높아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현장 농민들은 기상 및 재해 정보의 정확도를 더욱 높이고, 시기별·작목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정보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조기경보서비스가 실제 현장에서 영농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농업인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 대통령, 익산 왕궁초 운동회 방..
코스트코 상생안 합의 이끌어낸 김..
최강욱 "김민석 총선 익산 출마땐 ..
천만송이 국화 축제 열기 익산 도심..
익산시, 아침 10분 친절…시민 감동..
익산 다이로움, 더 많은 시민에 고..
신동 대학로, 청년 문화 다시 꽃 피..
손태희 장학금 올해 246명 3억6천만..
익산시청 공무원들, 투병 동료 위한..
㈜진산테크윈, 청소년 위한 장학금 ..
최신뉴스
"오빠가 돌아 왔다" 남진 익산 콘..  
익산 신동 주민들, 이웃 위한 '사..  
전북교육청, 4년 연속 최고 수준 ..  
제4회 김완수 국제도전상에 송경태..  
익산드림스포츠, 국제유소년축구대..  
소비자교육중앙회 익산지회, 정성 ..  
최정호 시장 국회로…국가예산 증..  
북익산노인복지센터, 노인일자리 ..  
익산 다이로움 한도 축소 둘러싼 ..  
익산시의회, 도심 유해조류 피해 ..  
익산시청 공무원들, 투병 동료 위..  
익산 향토기업 ㈜개성토건, 이웃사..  
익산시 소통행정, 대한민국 SNS대..  
이리남초등학교, 전교생 1인 1동시..  
식품진흥원,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