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가 이달 14일 오전 9시 20분께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하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가 이달 14일 오전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정호 후보는 후보 등록과 동시에 각계각층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통합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최 후보는 이날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익산의 미래 성장 전략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정체의 시간을 끝내고 다시 성장의 시대로 나아가는 익산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역임한 최 후보는 자신의 행정 전문가적 역량과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핵심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국가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익산의 경제·도시·삶의 구조를 바꾸는 ‘익산 7대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미래차 부품 산업 육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고도화, 청년 정착 생태계 조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익산역을 교통과 상업, 업무 기능이 결합된 핵심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최 후보는 “말보다 결과로 시민에게 평가받겠다”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약속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