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은 공동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모아라이프플러스와 공동 수행한 연구 성과가 국제학술지 Journal of Functional Foods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청국장 유래 성분인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의 장 건강 개선 효능 규명이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세포 실험을 통해 항염증 활성을 검증했으며, 식품진흥원은 동물 모델 유효성 평가를 통해 장내 염증 완화 기전을 입증했다.
PGA-K는 식약처의 면역증진 개별인정형 원료로, 미국 FDA NDI 승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이미 확보한 소재다.
이번 연구를 통해 장 건강에 대한 신규 기능성을 확보하고 관련 특허 출원까지 마쳐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덕호 이사장은 "지속적인 연구로 신규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식품산업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공동기술개발을 활성화해 우리 기업의 기능성 소재 상용화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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