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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청 소속 여자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김태희(좌측)과 여자 창던지기의 김민지 선수.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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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육상팀이 잇따라 열린 전국 규모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며 실업 육상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달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청 육상팀은 최근 강원 정선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전남 목포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여자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김태희다. 김태희는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정선에서 열린 전국육상선수권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여자 창던지기의 김민지 역시 종별선수권 은메달과 전국육상선수권 동메달을 연달아 따내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중거리 종목의 오혜원은 여자 1,5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보탰고, 남자 해머던지기 장영민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힘을 보탰다.
익산시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훈련 환경 조성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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