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조국혁신당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가 5월 27일 익산시청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조국혁신당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가 5월 27일 익산시청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전투표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후보의 공약과 도덕성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시민들의 철저한 검증을 호소했다.
임형택 후보는 지난 22일 MBC 방송토론회 직후 입장문을 내고 최 후보의 대표 공약인 ‘익산역 첨단 드론공항 건설’을 정면 비판했다.
도심 한복판에 드론공항이 들어설 경우 모현동과 송학동 등 일대 주거지역이 소음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아파트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도덕성 검증도 요구했다. 임 후보는 최 후보가 보유했던 세종시 펜트하우스를 매입한 인물이 익산 지역 건설업체 관계자로 드러났다며 매매 과정의 의혹을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어 임 후보는 능력과 도덕성 논란이 있는 후보를 공천한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하며, 이번 사전투표에서 위험한 후보와 검증되지 않은 공약을 시민의 힘으로 심판해 달라고 당부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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