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9 오후 04:52:21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용기리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본격 추진
2029년까지 50억 원 투입, 10만㎡ 생태환경 복원
매장유산 시굴조사 용역, 기본·실시설계 용역 추진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29일(금) 13:1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일러스트.
ⓒ 익산신문

익산시가 낭산면 용기리 일원의 훼손된 자연을 되살리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용기리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5억 원을 포함해 총 5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익산제3일반산업단지 인근 10만 7336㎡ 부지다. 이곳은 산단 조성 과정에서 공원으로 운영됐으나, 인위적인 시설물과 주변 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 빛 공해,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서식 환경이 크게 훼손된 상태다.

시는 오는 2029년까지 해당 지역의 생태계를 회복하고 동·식물 서식처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대상지 주변에는 소쩍새와 황조롱이 등 법정보호종 서식이 확인돼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들 희귀종이 서식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구축해 생태계 기능의 연속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사업 대상지가 문화재 매장유산 지역에 포함되어 있어 시굴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향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되고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하고 도심 생태계 건강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함라면과 목천포천에 이어 익산시가 세 번째로 추진하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 대통령, 익산 왕궁초 운동회 방..
코스트코 상생안 합의 이끌어낸 김..
최강욱 "김민석 총선 익산 출마땐 ..
천만송이 국화 축제 열기 익산 도심..
미륵사지 사찰 복원 추진위 본격 출..
익산 다이로움, 더 많은 시민에 고..
익산시, 아침 10분 친절…시민 감동..
신동 대학로, 청년 문화 다시 꽃 피..
㈜진산테크윈, 청소년 위한 장학금 ..
익산고,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
최신뉴스
소비자교육중앙회 익산지회, 정성 ..  
최정호 시장 국회로…국가예산 증..  
북익산노인복지센터, 노인일자리 ..  
익산 다이로움 한도 축소 둘러싼 ..  
익산시의회, 도심 유해조류 피해 ..  
익산시청 공무원들, 투병 동료 위..  
익산 향토기업 ㈜개성토건, 이웃사..  
익산시 소통행정, 대한민국 SNS대..  
이리남초등학교, 전교생 1인 1동시..  
식품진흥원,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최강욱 "김민석 총선 익산 출마땐 ..  
민선 9기 익산 시정, 시민과의 약..  
손태희 장학금 올해 246명 3억6천..  
원광대학교병원, 지역 필수의료 지..  
천만송이 국화 축제 열기 익산 도..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