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익산상공회의소 전경. | | ⓒ 익산신문 | | 익산상공회의소가 익산시와 공동으로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 제조기업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생성형 AI가 기업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음에도 실제 업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 현장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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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챗GPT 등 생성형 AI를 실무에 직접 도입해 업무 효율을 즉각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오는 7월과 8월 총 2회차에 걸쳐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산학협력관 컴퓨터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회당 2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3일간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현장 근로자의 눈높이에 맞춰 기초와 심화 단계로 세분화했다.
|  | | | ↑↑ 자료사진 | | ⓒ 익산신문 | |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 기초과정은 챗GPT 조작 등 AI 첫 체험을 시작으로 생산 보고서, 대외 공문, 회의록 초안 작성법을 다룬다.
아울러 불량 분석, 작업표준서(SOP) 문서화, 데이터 시각화 등 품질 관리 실무 전반을 AI로 완성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회차 심화과정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필수적인 TBM(작업 전 안전 교육) 일지, 위험성 평가서 등 산업안전 문서를 AI로 자동화하는 법을 훈련한다.
이외에도 다국어 노무 안내문, 설비 데이터 분석, 구매 및 자재 발주 문서 등 분야별 특화된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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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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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다. 상세한 커리큘럼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익산상공회의소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회원사업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원요 익산상의 회장은 “이번 교육은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관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역량이 강화되어 기업들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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