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지원장 손윤하)은 과수화상병이 확산되는 시기를 맞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사과·배 묘목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과수화상병 예찰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조사는 과수화상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묘목 생산단계에서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감염 묘목의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건전한 묘목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감염주를 매몰하는 등 강력한 방제조치가 이뤄지는 국가 관리 병해이다.
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병반을 조기에 제거하고 작업도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등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전정가위, 전정톱 등 작업도구와 작업복, 장갑, 신발 등은 작업 전후 70% 알코올 소독액에 60초 이상 소독하는 것이 권장된다.
/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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