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역 내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검진을 실시하고 질환 조기 발견부터 수술, 사후관리까지 연계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산부인과 진료 접근성이 낮은 여성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원광대병원은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의 여성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결과 부인과 질환이 발견된 3명에게는 전문 진료를 통한 수술적 치료와 추적관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대상자들의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경이 가는 초음파 장비를 도입하고, 검진 당일 1대1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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