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시 신동 소재 JMJ 아트갤러리 주정민 대표. | | ⓒ 익산신문 | 지역 예술의 새로운 거점을 표방하는 익산시 신동 소재 JMJ 아트갤러리가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 초대전을 마련했다.
JMJ 아트갤러리(대표 주정민)는 6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갤러리 내에서 기획 초대전인 ‘30인 작가의 오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오픈식은 27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번 초대전에는 김귀복, 김성춘, 김영동, 김중현, 김학곤 등 지역 안팎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30명의 작가가 대거 참여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폭넓은 예술 작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신동)에 위치한 JMJ 아트갤러리는 ‘예술의 새로운 발돋움’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에서의 삶과 예술을 보다 가까이 연결하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  | | | ⓒ 익산신문 | | 지난해 상설 전시와 판매 공간을 확장해 재개관한 이후, 수도권 중심의 미술 시장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작품 감상과 소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특히 상설 전시 및 판매를 이번 초대전과 같은 기획 전시와 병행하는 운영 방식은 작가와 관람객, 컬렉터가 보다 자연스럽게 만나는 구조를 만들어 내며 지역 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주정민 대표는 앞서 상설전시판매 확장 개관을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예술 공간이 단순히 전시를 소비하는 장소를 넘어, 작가의 작업이 지속적으로 유통되고 소통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갤러리 측은 이번 30인 작가 초대전 역시 지역 예술의 흐름을 새롭게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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