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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 축구부가 익산드림스포츠클럽 소속 장애인 축구팀 '꿈드림FC'를 상대로 매월 1회 정기적인 스포츠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번 봉사는 엘리트 선수들이 전문성을 살려 지역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선수들은 기초 기술 지도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는 '통합축구'를 펼치며 서로 깊이 교감하고 있다.
호원대 측은 "장애인 선수들의 열정에 오히려 큰 감동과 에너지를 얻는다"며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익산드림스포츠클럽 측도 "지역 대학과 연계해 장애인 체육 환경을 넓혀가는 모범 사례"라고 화답했다.
두 기관은 향후에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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