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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전병훈)가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가 공약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인수위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온·오프라인으로 접수된 시민 제안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복 사업 조정과 재원 확보 방안 등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시정방침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특히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면밀히 살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현장 맞춤형 정책 발굴에 집중했다.
전병훈 인수위원장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야말로 익산에 가장 필요한 맞춤형 정책"이라며 "단 한 줄의 의견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시민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은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는 공약사업과 시정방침을 최종 확정한 뒤 오는 26일 활동을 공식 마무리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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