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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펀드 운용사와 지역 기업 투자 활성화 모색
24일 참여 펀드 운용사 간담회 개최…투자 현황·향후 계획 공유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 성장 기반 마련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24일(수)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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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시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섰다.

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익산시 참여 펀드 운용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익산시가 출자·참여하고 있는 주요 벤처펀드의 운용 현황과 투자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익산시를 비롯해 에코프로파트너스, 현대기술투자, 스케일업파트너스 등 펀드 운용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북·강원 지역혁신 벤처펀드 △전북 혁신 푸드테크 벤처펀드 △전북 창업초기 주력산업분야 벤처펀드의 운용 현황을 공유하고, 펀드별 투자 실적과 향후 투자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 발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과 투자기관 간 접점을 넓혀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익산시는 청년창업과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 분야 기업들이 민간투자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펀드 운용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 연계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력과 시장성뿐만 아니라 적기에 필요한 투자 연계가 중요하다"며 "펀드 운용사와 긴밀히 협력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가 실질적인 성장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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