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농협, 생크림떡 이은 명품고추장 매장 개장
떡방앗간 2공장 동시 개점으로 가공사업 본격화
전통 방식 생고추장 앞세워 전국 판매망 풀가동
조합원 생산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로 소득증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26일(금) 18:3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농협은 6월 24일 모현동 e편한세상아파트 인근 떡방앗간 모현동 제2공장과 송학동 명품 고추장 매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돌입했다.
ⓒ 익산신문

익산농협(조합장 김병옥·사진)이 생크림 찹쌀떡의 전국적 인기를 이을 제2의 성공 신화로 명품 고추장을 내세우며 가공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익산농협은 6월 24일 떡방앗간 모현동 제2공장과 송학동 명품 고추장 매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돌입했다. 

↑↑ 익산농협 김병옥 조합장.
ⓒ 익산신문
이번 개점은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탄탄한 수익 기반을 다져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익산농협의 강력한 의지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옛 모현 양곡창고(e편한세상아파트 인근)를 리모델링한 제2공장은 쾌적한 작업 환경과 최신식 해썹(HACCP)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했다. 

이에 따라 잠시 중단됐던 쑥찹쌀떡, 떡국떡, 오색 가래떡 등의 생산이 신속히 재개되며, 조합원이 생산한 호박, 팥, 쑥 등을 활용한 건강한 신제품 개발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새 주력 상품인 명품 고추장은 콩을 직접 찧어 메주를 띄우는 전통 방식을 고집한 생고추장이다. 

기존 시판 고추장보다 고춧가루 함량을 몇 배로 늘려 차별화된 품질을 자랑한다. 


명절 수요가 큰 떡과 달리 주식에 필수적인 식재료인 만큼, 제대로 된 토종 고추장을 찾기 힘든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분석된다.

김병옥 조합장은 "조합원이 수확한 벼는 전량 수매한다는 원칙을 지키며 농민과 함께해 왔다"며 "이번 개점이 그 수확물을 더 높은 가치로 되돌려드리는 또 하나의 약속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을 강타한 생크림 찹쌀떡에 이어 명품 고추장으로 가공사업에 다시 한번 신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익산신문
익산농협은 식품사업소를 구심점으로 본점 떡방앗간과 2공장, 고추장 매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명품 고추장은 먼저 하나로마트를 통해 입지를 다진 뒤 인터넷 통신판매와 전국 유통망으로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최종적으로는 생크림 찹쌀떡의 성공적인 미국 수출 경험을 발판 삼아 해외 진출까지 추진하며 제2의 도약을 완성할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