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소식/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양육 부담 던다…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7월부터 다자녀·장애인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까지
익산형 임신·출산 지원 지속…정부 지원 사각지대도 보완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29일(월) 14:0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일러스트.
ⓒ 익산신문

익산시가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다.

시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확대해 시행한다는 것.

이번 확대 대상은 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다자녀(2인 이상) 및 장애인 가구다.

기저귀 지원 소득 기준은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된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자 가운데 산모의 사망이나 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하거나 아동복지시설 또는 위탁가정에서 보호 중인 영아에게 추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이며 최대 24개월 동안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익산시는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2021년부터 자체 예산으로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첫째아 가구와 기준중위소득 80% 초과 100% 이하 둘째아 가구까지 자체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예산은 5억 1,800만 원으로 도내 최대 규모다.

시는 정부 지원 확대에 따라 다자녀와 장애인 가구의 지원은 확대하고,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첫째아 양육가구는 자체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과 신청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보건소 보건지원과(063-859-4812)로 문의하면 된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