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도시관리공단 국민생활관이 가족 친화형 수중 프로그램인 ‘엄빠수영교실’을 오는 7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엄빠수영교실’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물 적응 훈련, 기초 수영, 생존수영, 놀이형 수영 활동 등을 배우며 물에 대한 친숙함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9점, 98%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점을 바탕으로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오후 3시였던 운영시간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하원 시간을 고려해 오후 4시로 조정했으며 보호자 범위도 부모에서 조부모, 이모, 삼촌 등 가족 구성원까지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만 5~6세 아동과 보호자 10팀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총 8회 운영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접수하며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이지영 이사장은 “엄빠수영교실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시간과 참여 대상을 개선한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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