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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이 원도심의 근대역사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을 대거 유치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익산형 타운마이스 V1. 원도심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춘포 근대 역사 스토리 투어’를 6월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획된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타 지역 관광객 유입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투어 참가자들은 춘포역과 근대마을, 만경강 일대를 중심으로 익산의 근대 농업 발전사와 철도 교통의 변천 과정, 그리고 마을의 생생한 생활사를 전문 해설과 함께 체험했다.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며 익산형 체류 관광의 매력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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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춘포 일대에 산재한 근대유산과 원도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 기반의 관광콘텐츠로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
이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익산의 체류형 관광상품 확장 가능성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김세만 대표이사는 “이번 투어를 통해 원도심과 근대역사자원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익산 원도심의 근대역사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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