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원들이 시설 내 소방시설 및 피난기구를 점검하는 모습. | | ⓒ 익산신문 | |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오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여름철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우려와 휴가철 여행객 증가에 따른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한 냉방기기 사용 급증으로 전기화재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숙박시설과 영화상영관 등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5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선다.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관련법에 따라 소방시설이 적절하게 유지·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피난·방화시설 차단 여부와 물건적치 행위에 대해 점검한다.
또한 화재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관서장이 직접 방문해 안전컨설팅을 전개하고, 스크린골프장과 노래연습장 등 밀폐형 영업장에는 관계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당부하기 위해 화재예방 안전관리 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상순 대응예방과장은 “휴가철은 유동 인구가 많고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안전점검과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해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