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게이트볼협회 주최로 ‘익산시 한마음부부 게이트볼대회’가 6월 27일 함열실내게이트볼연습장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14개 부부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을 넘어 가족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부부가 한 팀을 이뤄 기량을 겨루는 자리인 동시에, 자녀와 손주들이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며 생활체육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김일영 익산시게이트볼협회장은 "부부가 함께 운동하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가정과 지역사회가 만들어진다"며 "모든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게이트볼의 특성을 살려 앞으로도 가족 화합을 위한 대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익산군산축산업협동조합 심재집 조합장, 서익산농협 김호순 조합장, 북익산농협 김득추 조합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어 62년간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일궈온 김유남·류광열(전 익산시게이트볼협회장) 부부가 ‘한마음 부부상’을 수상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