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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새마을회(회장 방성봉)는 7일 익산시 70세 이상 어르신 250명을 모시고 ‘오늘의 복달임, 든든하게! 시원히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겹살과 떡과 과일 등을 대접했고, 청년연대 회원들은 직접 고기를 굽고 음식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단순한 식사 나눔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성당포구 깡통 열차 타기’도 마련돼, 어르신들과 깡통열차를 타고 금강을 달리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특히 새마을이사회와 연계해 얼음 생수 나눔 활동도 함께하며, 이사들과 회원들은 무더위 속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원하게 얼린 생수를 나누며 폭염대비 건강관리와 에너지 캠페인도 함께 했다.
방성봉 회장은 “어르신들께 삼겹살 한 끼의 든든함뿐만 아니라 깡통 열차를 타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시원한 열음생수처럼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새마을, 함께 웃고 즐기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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