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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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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익산지부가 정부가 보증하는‘전통식품 품질인증제’를 통해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8일 열린 이번 교육은 전주대학교 식품영향학과 박성혜교수가 강사로 나서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이날 박 교수는 국산 농수산물을 주원료로 전통 기법으로 제조된 우수 식품을 정부가 보증하는 ‘전통식품 품질인증제’를 소개했다. 특히 철저한 서류. 현장심사와 기준 미달 시 인증을 취소하는 엄격한 사후관리 체계를 설명하며 제도의 신뢰성을 강조했다.
이어 장류, 김치류. 한과 등 다양한 품목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인증식품 구별법을 전수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는 제품 구매 시 ▲인증마크▲인증번호▲원재료 및 원산시▲소비기한을 확인해야 하며, 스마트 폰으로‘우수식품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인증 여부를 검색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박 교수는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건강 뿐만 아니라 우리 식품화를 보존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가치 있는 행동”이라며 현명한 소비를 당부했다. /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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