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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솜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작품전시회’가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개막식은 전시 첫날인 15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이사장 이명준)와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전윤주)이 공동 주최하며, 회화·공예·서예·캘리그래피 등 8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작품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배우고 익힌 예술 활동의 결실로, 참여자들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의미를 더한다.
이명준 이사장은 “정성과 열정을 담아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윤주 관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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