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최정호 시장, 국토부 교통 현안 해결 총력
익산의 미래지도 바꿀 현안…전문성·인맥 총동원
철도·도로 대형 사업 국비 반영, 국가계획 수립 건의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8월 10일(월) 14:4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최정호 시장이 취임 후 잇따라 중앙 부처를 방문해 익산의 미래 지도를 바꿀 대형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시장은 10일 친정인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 철도와 도로 분야 예산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익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교통 기반시설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국토부 차관 시절 국가 교통 정책과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총괄했던 최 시장의 전문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자리가 됐다. 최 시장은 단순한 예산 지원 요청을 넘어, 정부의 정책 방향과 타당성 평가 기준을 파악한 맞춤형 대응 전략으로 국토부 관계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익산시가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철도 분야 5개 사업과 도로 분야 3개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우선 철도 분야에서는 호남 최대 철도 거점인 익산역을 버스·택시·승용차 환승이 한 번에 이뤄지는 복합 공간으로 바꾸는 '익산역 광역 교통 허브 구축'의 기본구상 용역비와 'KTX 익산역 시설개선'을 위한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아울러 전주·군산·익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전북권 광역철도'와 지역 기업의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피력했다. 주민 숙원인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비 지원도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도로 분야에서는 수도권 접근성을 끌어올릴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부여~익산)'의 2027년 조기 착공과 도심 상습 정체를 해소할 '국도 23호선 대체우회도로(오산~영만)'의 타당성재조사 적극 대응을 건의했다. 또 '백제왕궁 인접국도(1호선) 선형개선'의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과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요청했다.

최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광역 교통망 구축이 익산의 미래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국토교통 분야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을 이제 오직 익산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쏟아부을 것"이라며 "정부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발로 뛰어 교통 숙원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고 말했다. /김영곤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