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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체육회(회장 조장희)는 대한체육회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일본 미에현에서 개최되는 ‘제30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에 익산시 선수단 220여 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익산시체육회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 행사에 이어, 올해 7월 ‘제19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일본 현지로 선수단을 파견하게 되었다.
출발에 앞서 익산시 선수단은 안전한 출국과 부상 방지, 선전을 다짐하는 출전식을 지난 15일 오후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이 한국 선수단 단장을 맡아 축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 5개 종목에 걸쳐 총 220여 명의 청소년 선수들을 이끌고 참가했다.
조장희 한국 선수단 단장은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익산시 청소년들이 일본 청소년들과 스포츠를 매개로 우정과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우리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꿈과 희망, 그리고 자긍심을 키우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최정호 시장은 “이번 교류전에 참가하는 지역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뽐내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경기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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