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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지역책임의료센터는 지난 15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서천군 온(溫)마을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서천군과 도내외 의료기관 간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퇴원환자의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환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원광대학교병원, 군산의료원, 예수병원 등 도내 지역책임의료기관을 비롯해 군산성신병원, 차병원, 동서병원이 신규 참여했으며, 기존 참여기관인 동군산병원, 서해병원,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까지 총 9개 의료기관이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서천군과 의료기관 간 퇴원환자 연계 지원 사례 공유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병원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연속성 있는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은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퇴원환자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게 돼 뜻 깊다”며 “앞으로도 책임의료기관으로서 퇴원 후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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