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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영등1동과 모현동, 삼성동, 평화동, 용안면, 오산면, 함열읍, 삼기면, 마동에서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먼저 영등1동과 모현동, 삼성동, 오산면에서는 성금과 생필품 기탁이 이어졌다.
◇…영등1동에서는 황등신협(이사장 김두현)이 식용유 선물세트 100개를 기탁했다. 기탁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모현동에서는 백병숙 모현동 체육회 이사가 롤화장지와 물티슈, 라면, 두유 등 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동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가 ‘추석 명절 온기나눔 실천’ 행사를 열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40가구에 총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정자·이미란)는 취약계층 50가구에 도가니탕, 잣죽, 크림수프, 계란, 김 등으로 구성된 ‘사랑담은 명절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지원 청보리우리밀베이커리 대표도 빵 100개를 후원해 힘을 보탰다.
◇…평화동 오월회(회장 이영주)는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으며,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평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종옥)는 직접 만든 불고기와 김치를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40세대에 전달했다.
◇…도기만 용안면 체육회장은 지역 고령층을 위해 라면 500상자를 기탁하고, 용안면 주민자치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용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성환·문영희)는 취약계층 42세대에 멜론·샤인머스캣·사과·배·콩기름·찹쌀 등으로 구성된 ‘명절 영양꾸러미’를 전달했다.
◇…함열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연자)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김치와 불고기, 송편 등을 저소득층 270여 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음식을 전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상의 어려움도 살폈다.
◇…삼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명자) 회원 30여 명은 송편과 세 종류의 전, 밑반찬 등을 직접 만들어 명절음식 꾸러미 90개를 마련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 90세대에 전달했다.
◇…마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수연)는 직접 만든 밑반찬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건네며 안부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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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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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익산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는 성당면, 어양동, 여산면, 동산동, 송학동, 용동면, 웅포면에서 지역 단체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날 성당면에는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 권익증진위원회(회장 이화웅)가 150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 50개를 기탁했다. 갈비탕과 해물파전, 떡, 버섯영양솥밥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 고령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하명남·김종욱)는 저소득 80세대를 대상으로 ‘행복드림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 지역 식품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원해 명절 준비에 힘을 보탰다.
◇…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정노·이승복)는 취약계층 20세대에 추석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이 직접 장을 보며 식료품과 생필품을 준비하고 각 가정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도 살폈다.
◇…동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전매자)는 홀로 생활하는 고령자와 저소득 가정 등 60세대를 위해 불고기와 계란 등을 준비해 전달했다.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임)는 저소득 60가구에 김치와 돼지주물럭을 전달하는 ‘사랑의 집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특히 통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상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했다.
◇…용동면 부녀회(회장 정미희)도 늦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제철 식재료로 반찬을 직접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웅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효낭)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주민위원회(회장 이종성)와 함께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고령자 등 80여 명을 위해 불고기와 제철 과일을 준비했다.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음식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정리=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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