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식품기업 유치에 민·관·산·학 힘 모아
미래산업 기업유치 추진단 식품산업 분과 회의 개최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30일(수) 09:3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익산시가 민·관·산·학의 역량을 모아 식품기업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 식품산업 분과 회의를 열고 식품기업 유치전략과 투자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은 행정과 시민, 기업, 학계, 전문가가 함께 기업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산·학 협의체다. 지난 8월 출범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식품산업 분과 위원 10여 명과 익산시 관계자가 참석해 △식품산업 분야 타깃기업 발굴·유치 △기업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정주여건 개선 등 세 가지 안건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우선 위원들이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 가능성이 있는 식품기업 정보를 보강하고, 유치 가능성이 높은 타깃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다뤘다. 기업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과 정주여건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식품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투자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식품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활동, 관련 제도 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갑수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은 "기업과 대학, 기관, 단체, 시민 등 각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식품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며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발굴과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된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택수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