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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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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상담과 특강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6일까지 '2026년 하반기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무료 세무상담 및 특강'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무료 세무상담은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모현동 평생학습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익산시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마을세무사 3명이 참여해 1대1 상담과 세무 특강을 진행한다. 이병희·소병규 세무사는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종합소득세를 비롯한 국세·지방세 전반과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대해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주택 보유·매매와 상속·증여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세금 문제를 중심으로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무 특강은 익산시 세무사회 회장인 권의찬 세무사가 맡아 시민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세무 상식과 절세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사전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익산시 세무과(063-859-5121)에 전화하거나 팩스(063-853-3688), 익산시청 2층 세무과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우선으로 진행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오승록 익산시 세무과장은 "세금은 일상생활과 밀접하지만 개인이 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생활 속 세금 문제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마을세무사의 무료 상담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세무사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익산시청 또는 읍·면·동 누리집에서 '마을세무사'를 검색하거나 익산시 민원콜센터(1577-0072), 세무과(063-859-512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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