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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익산을 대표하는 식품기업 ㈜하림과 지속적인 건강검진 협력 및 현장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상생 발전에 힘쓰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익산시 망성면 소재 ㈜하림 사업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출장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에는 원광대학교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의료진과 검진인력 18명이 참여해 일반건강검진과 구강검진 등을 진행했다.
특히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 근로자가 많은 사업장 특성을 고려해 신규 도입한 29인승 카운티 버스 내부에 커튼을 설치해 별도의 이동식 탈의공간을 마련했다.
최용호 ㈜하림 경영지원본부장은 “바른 먹거리는 건강한 근로자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매년 임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힘써주시는 원광대학교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건강한 근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은아 종합건강증진센터장은 “사업장마다 근무환경과 수검자의 특성이 다른 만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검진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검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체계적인 검진 운영으로 신뢰받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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