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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익산드림스포츠가 일본에서 열린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익산드림스포츠는 지난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제11회 후타지마 레프로컵·글로벌아레나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해 IDS U-11과 IDS U-10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전한 군산스포츠제이 U-10은 우승을 차지하며 기쁨을 더했다.
이번 대회 참가는 ‘2026 리더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집중훈련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익산드림스포츠와 군산스포츠제이 소속 선수들은 국제무대에서 다양한 팀과 경쟁하며 경기력을 점검하고, 해외 선수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선수들은 그동안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는 한편, 다양한 축구 문화를 경험하며 국제대회 경쟁력을 높였다. 경기 결과를 넘어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기르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익산드림스포츠 관계자는 “선수들이 승리와 패배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리더스포츠클럽 사업과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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