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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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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팬의 영원한 청춘 스타로 기억되는 가수 남진의 '데뷔 60주년 기념 콘서트' 가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데뷔 60주년을 맞은 남진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무대로, 시대를 함께한 명곡과 여전히 뜨거운 무대 에너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단순히 히트곡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60년이라는 오랜 세월 남진의 노래와 함께 울고 웃었던 관객들의 추억과 청춘을 다시 불러내는 무대에 초점을 맞췄다. 세월은 흘렀지만, 무대 위 남진은 여전히 남진이다. 첫 소절만으로 관객의 기억을 깨우는 목소리와 객석을 단숨에 하나로 만드는 특유의 무대 매너, 여전히 생생한 에너지가 관객들을 다시 한번 그 시절로 안내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진은 ‘님과 함께’, ‘둥지’, ‘가슴 아프게’, ‘빈잔’, ‘나야 나’, ‘상사화’ 등 시대를 대표하는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중의 사랑과 청춘, 인생의 순간을 함께해온 가수다. 이번 무대에서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을 중심으로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60년의 세월을 지나 더욱 깊어진 목소리와 여전히 힘 있는 무대는 오랜 팬들에게는 잊고 있던 젊은 날의 설렘과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대표하는 명곡과 남진만의 독보적인 무대 매력을 직접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추억에만 머무르는 공연이 아닌, 남진 특유의 흥과 유쾌함이 더해진 무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제작사 ㈜좋은콘서트는 “이번 콘서트는 남진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수많은 명곡과 함께 그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남진만의 목소리와 에너지, 그리고 ‘님과 함께’, ‘둥지’, ‘나야 나’, ‘상사화’ 등 익숙한 명곡들을 통해 관객들이 추억과 감동,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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