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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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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소년수련관(관장 김윤근)은 10월 31일(토) 수련관 앞마당 야외무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 익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0924.BlueDay' 세대를 잇는 청소년 FESTA’」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청소년과 기성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체험부스 8개와 먹거리 부스 2개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체험부스 3개 참여 시 먹거리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경품 추첨과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진행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문화공연에서는 댄스팀 템페스트, 이클립스, 그레이시, 인티마시와 밴드팀 온리밴스 등 총 5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공연팀의 열정적인 무대에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함께 축제를 즐겼다.
한준수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활동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윤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청소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1월 14일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11월 28일에는 수련관 앞마당에서 ‘익산시청소년연합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주도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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