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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역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하며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익산시는 3일 오후 1시 원광대학교 평생능력개발원에서 '제33기 익산시 자치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한다.
제33기 자치여성대학은 ‘다시 한 번, 찬란하게’를 주제로 지난 9월 15일부터 8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익산에 거주하는 여성 40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리더십 △자산관리 △공감과 소통 기술 △자기계발 △문화·체험 등 총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생과 익산시·원광대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8주간의 배움의 결실을 나누고, 지역사회에서의 새로운 도전과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자치여성대학이 교육생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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