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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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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강이나 의원(조국혁신당)이 90세 이상 어르신들이 대거 거주하는 마동 주공2차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의정 활동에 나섰다.
지난 3일 진행된 이번 현장 방문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필요한 지원 대책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 의원은 경로당 내부 시설과 이용 환경을 두루 살피며 어르신들과 함께 경로당 운영 상황과 시설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
25세의 청년 의원과 90세를 넘긴 어르신들이 마주 앉아 온기를 나누는 모습은 세대의 벽을 허문 따뜻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연출했다.
강이나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유대와 일상의 활력을 나누는 지역사회의 핵심 공동체 거점”이라며 “경로당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설 및 물품 지원 등 기본적인 행정·재정적 뒷받침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의원은 “젊은 의원으로서 어르신들의 삶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현장에서 직접 만나 뵙고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씩 배워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현장의 제안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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