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7-12-12 오후 01:33: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만경강 잇닿는 남부권 택지개발 현실화될까
정헌율 시장, ‘남부권에 대규모 택지개발 추진할 계획“
김용균 시의원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통해 구상 밝혀
지역균형개발과 시민들 친수공간 접근성 확보 차원
공식입장 통한 첫 남부권 택지개발 구상, 관심 집중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3일(화) 19:1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의가 13일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정헌율 시장이 시정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고 있다./촬영= 경성원 기자
ⓒ 익산신문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역균형개발과 시민들의 친수공간 접근로 확보차원 등에서 만경강과 잇닿는 익산 남부권에 대규모 택지개발 구상을 밝혀 주목되고 있다.

정 시장은 13일 익산시의회 김용균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익산국토관리청이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수천억원을 투입해 만경강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익산시내 중심에서 5㎞이내인 만경강까지 접근로가 부족해 먼 이웃나라처럼 여겨지고 있다”면서 “익산시민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여러갈래의 도로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도로망 구축에는 시 부담이 너무 커서 남부권에 대규모 택지개발추진을 통해 도로망을 확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조만간 용역비를 세워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인 만큼 시의회에서 적극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부연설명을 통해 “만경강과 연결된 택지개발이 이뤄져 아파트가 지어지면 서울 한강변처럼 수변을 조망할 수 있어 김제 등 인근지역 인구유입 효과를 거둘 수 있을 뿐 아니라 남부지역 주민들의 개발소외감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앞서 김용균 시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익산 남부권을 새만금 배후도시로 조성, 인구증대 및 지역경제활성화 꾀하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또 “지난 1995년 도·농통합시가 된 이후 개발에서 소외된 남부권 개발을 위해 도로망 구축이 시급하다”면서 “익산시청에서 남부지역으로 연결되는 인북선을 만경강까지 연결하고 익산경찰서~모현 현대아파트~농산물도매시장~만경강까지 잇는 도로 개설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시가 공식입장을 통해 익산 남부권 대규모 택지개발구상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시민들이 언제 구체화될지 등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함께 시가 택지개발 구상을 밝힌 대상지역은 현재 대부분 농지로, 택지개발에 대한 기대심리에 따른 부동산 가격에도 적잖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칼럼】30만 인구붕괴와 KTX혁신역..
익산 영등 주공1단지 아파트 재건축..
익산시, 국장급 過員에 교육 TO 확..
여당 '실세' 이춘석 의원, 익산 민..
이리고 30회 졸업 30주년 행사 '후..
익산시장 잠룡들, 발걸음 빨라지고 ..
최희종 국식클지원센터장 돌연 사퇴..
익산시장 출마 뜻 정현욱 원대 교수..
무료 개방 'KTX 익산역 서부주차장'..
익산시의원들 '부시장 배석' 놓고 ..
최신뉴스
익산경찰서, 폭설 대비 교통비상 ..  
【향우회 모임】재전북 김제 백산..  
제일건설 동산 오투그란데 일반공..  
예총 이사회, 김영규 지회장 계속..  
익산사랑장학재단 '지역사랑 손길'..  
패딩 의류가 뭐길래…익산 볼링장..  
15일부터 내년 지방선거 영향 행위..  
익산소방서, '소방공무원 꿈꿔요'  
익산시립도서관, 12월 명사추천도..  
제1회 익산연탄축제 성황리 마무리  
원광대, 무박 2일간 아이디어 '반..  
춘포면 주민자치위·이장협·농민..  
익산시, 12월 자동차세 112억원 부..  
익산시, 2018년도 장애인일자리사..  
익산시, 통합사례관리 전국 최고자..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