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7-06-27 오후 06:29: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공무원-골재채취업자 유착수사 제동
검찰, 업자와 뒷돈 거래혐의 B 전 국장 구속영장 반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6일(금) 15:0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검찰 로고.
ⓒ 익산신문
경찰이 속도를 높이던 익산시 공무원과 골재채취업자 유착관계 수사에 제동이 걸렸다.

16일 전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검찰이 전날인 15일 오후 7시35분께 익산시 소속 B모 전국장(59.공로연수중)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앞서 지난 13일 경찰은 뇌물수수와 사기 등의 혐의로 B 전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었다.

B 전국장은 지인을 앞세워 2013년 10월 농업회사 법인을 설립하고 2년 뒤 정부보조금 5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골재 채취업자 B씨에게 내려진 채석중지명령을 적법한 절차 없이 직권으로 풀어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그동안 익산시 공무원들과 골재채취업자 간의 유착관계를 수사하며 관련 공무원만 9명에 이르는 등 수사 속도를 높여왔다.

특히 익산시 소속 D계장이 골재채취업자 C씨에게 장학금 기부 명목으로 돈을 요구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어 해당 재단 이사장인 정헌율 익산시장까지 수사가 미칠지에 관심이 쏠리던 상황이다.

경찰은 B 전국장에 대한 구속영장 반려로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하다. 공무원에 대한 수사는 통상 조사 초기부터 검찰과 소통하며 진행되기 때문이다.

검찰은 B 전국장에 대한 혐의 중 일부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영장을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일부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부분을 보완해 영장 재신청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B 전국장국장 구속 여부와 관계없이 수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성중 경찰서장 보직 6개월 연장 ..
익산시 하반기 정기인사 7월 중순 ..
현직 총경급 이상 10명 배출 이리고..
익산시 무보직 6급 공무원 119명…6..
【사설】익산시 공무원 비리 수사 ..
【인사】새 익산경찰서장에 이상주 ..
KTX익산역 서부진입도로 이래도 되..
‘약촌오거리’ 익산 랜드마크로 떠..
익산출신 김덕룡,장관급 민주평통 ..
"경찰소환 언제든 응해 진실 가리고..
최신뉴스
착공식때 화환 대신 쌀 받아 이웃..  
(주)하얀보석 봉사단, 귀금속단지 ..  
익산시, 선남선녀 미팅 프로젝트 '..  
속보=법원, 익산시 백모 전 국장 ..  
원광고, 익산 최초교내에 '작은 평..  
신천지자원봉사단, 세계헌혈의 날 ..  
전국 대표 농악, 익산 총 집결 흥..  
원광대생 200여명 '학점도 따고 농..  
신임 이상주 익산署서장 "시민과 ..  
익산시 제2회 추경예산안 8월에 편..  
“불안해요…팔봉동 파출소 부활시..  
이춘석 무슨 발언했길래? 국민의당..  
【부음】박헌재 익산상공회의소 상..  
익산시 B 전 국장, 오늘 오후 구속..  
전북서부보훈지청, 제4회 익산시민..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