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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뼈깎는 각오로 공직비리 척결키로
일부 공무원 비리혐의 수사 반면교사 삼아
“청렴의무 지키지 못한 점 머리숙여 사죄”
“시장, 업체에 장학금 강요 사실 없다” 해명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6일(금)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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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 전경
ⓒ 익산신문
정헌율 號 익산시가 뼈를 깎는 각오로 공직비리를 척결하는데 총력을 쏟기로 했다.

최근 익산시 산하 일부 공무원들이 골재채취업자와 유착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언론지상에 오르내리자 정헌율 시장이 “시민들의 신뢰를 저버리고 일부 공무원들이 청렴의무를 지키지 못한점에 사죄 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이번 B 전 국장(공로연수중) 등의 비위사건 등을 반면교사로 삼아 부정 부패없는 청렴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강력한 청렴 정책을 강도있게 추진하겠다“고 천명했다.

특히“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분명히 하고 ”단돈 천원이라도 공금횡령이나 금품·향응 수수 시 파면조치 하는 등 징계를 강화할 것임“을 거듭 확인했다.

이에따라 B 전 국장 등의 사건들에 대해 검찰에서 처분결과가 통보되는 즉시 중징계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최근 언론에서 제기한 사업 인허가 및 위탁 재계약 관련 업체들에게 장학금을 강제로 모금했다는 의혹에 대해 현재 확인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용 확인결과 사실인 경우에는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에 대하여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

시장이 장학금을 업체에 강요하였다는 의혹제기와 관련, 정 시장은 “강요한 사실이 없었다”면서 “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여러 추측성 보도와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난무하여 진실을 어지럽히고 있는 점에 대하여 심히 우려스러운 일로 수사로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익산시는 정 시장이 지난해 취임한 이후 전국 75개 시 단위에서 꼴찌를 기록했던 익산시 청렴도를 24단계 상승한 51위로 끌어올린뒤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으나 이번 일부 공무원이 비리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라 정책시책과 자정노력이 퇴색될까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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