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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하반기 정기인사 7월 중순 단행될 듯
시 관계자" 시의회 203회 임시회 끝난뒤 계획"
서기관·사무관 빈자리 놓고 수면밑 경쟁 치열
서기관급 직렬안배및 여성발탁 여부에 촉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9일(월)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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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청사 전경.
ⓒ 익산신문
정헌율 시장 취임후 3번째 정기인사가 될 익산시 2017년 하반기 정기인사가 시의회 제203회 임시회 폐회 직후인 7월 4째주 무렵에 단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익산시에서는 금년 6월말로 서기관급(4급)에서 4명, 사무관급(5급)에서 6명이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에 들어가 빈자리가 생김에 따라 승진 및 전보 등의 연쇄적 인사를 불가피해진 가운데 인사시기가 언제고, 누가 승진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관련 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는 시의회 제203회 임시회가 7월 3~13일 일정으로 개최되는 만큼 임시회가 끝난뒤에 실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하반기 정기인사 시점은 7월 4째주 무렵이 유력해지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하반기 정기인사는 6급이상 간부급은 8월 5일, 7급이하 하위직은 8월 26일로 2차례로 나눠 실시됐었다.

특히 비게 되는 서기관급 2자리를 놓고 승진배수에 든 사무관급간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누가 서기관 승진 월계관을 꿰찰지 시청안팎의 촉각이 쏠리고 있다.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서기관급은 4명이지만 의사직으로 공모를 추진하고 있는 보건소장자리와 한시기구로 운영되던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단이 지난 5월15일자로 폐지되면서 행정지원과로 전보돼 무보직 상태인 최양옥단장(서기관급)을 제외하면 실질적 서기관급 승진자리는 2자리로 좁혀진 상태다.

현재 서기관 승진 물망에 오르고 있는 사무관급으로 L·S(환경직)·K·J모 남성과장과 J·S·R 여성과장 등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는 6월말 명퇴 및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서기관관중에는 환경직과 여성이 각각 1명씩 포함돼 있어 하반기 정기인사에 직렬 안배와 여성곰무원의 발탁여부도 관심거리이다.

한편 6월말 명퇴 및 공로연수 대상자는 김용범 안전행정국장, 박귀자 복지환경국장, 옥용호 상하수도사업단장, 황호진 보건소장(이상 서기관급), 김명호 위생과장, 정광수 축산과장, 최삼배 차량등록사업소장, 박준권 영등2동장,이철수 용동면장, 이한순 용안면장 등이다.

옥용호 상하수도사업단장의 경우 이달 15일자로 명퇴신청을 한 상태이나 낭산 폐석산 불법폐기물 매립사태와 관련 현재 수사를 받는중이어서 명퇴 확정여부는 수사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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