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수성 이리중앙라이온스 회장(맨왼쪽)이 익산자애인권익문제연구소에 타올 300개를 전달한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 | ⓒ 익산신문 | |
지역사회의 행복지수와 품격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는 이리중앙라이온스(회장 김수성)가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도 큰 관심을 기울여 호평을 얻고 있다
이리중앙라이온스는 이달초 익산장애인권익문제연구소(소장 장은수)에 타올 300개를 전달했다.
300여 장애인들의 권익 등을 도모하고 있는 익산장애인권익문제연구소가 1박2일 일정으로 여름장애우대학을 운영함에 따라 교육생에게 선물로 제공한 것.
|  | | | ↑↑ 장애인평생교육 연계구축을 위한 군장대학교와 익산장애인인권문제연구소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이리중앙라이온스가 후원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 | ⓒ 익산신문 | |
또 이라중앙라이온스는 이달 25일 장애인평생교육 연계구축을 위한 군장대학교와 익산장애인인권문제연구소의 업무협약(MOU)을 후원, 장애인들이 평생교육과정에서 먹거리를 조성하는등 교육환경조성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한편 1984년 출범, 3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리중앙라이온스는 2011년 클럽공로상, 2014년과 2015년 지역 최우수 클럽상, 2016년 클럽모범상을 수상하는등 모범적 봉사클럽상을 보여주고 있다.
익산지역 라이온스 클럽중 유일하게 라이온스클럽내 356복합지구(대구·대전·충북·경북·충남·전북 등 6개지구) 의장을 배출, 명문클럽으로서 위상도 보여주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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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7월 26일(수)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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