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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체전 보고회 한때 파행! 익산시, 대략난감!
대한체육회, 시작과 동시에 자리 박차고 나서
시간 늦은 전북도체전준비단 연이은 사과표명
관계자 뒤늦게 수습시도...보고회 가까스로 마쳐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9일(수)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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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익산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2018 전국체전 추진상황 보고회’가 시작과 동시에 파행으로 끝마쳤다.

이날 추진상황 보고회에는 대한체육회 이태영 이사 등 관계자들과 전북체육회 관계자들 그리고 익산시 체육회 유인탁 사무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고, 전라북도 체전준비단이 참석치 않은 상태에서 예정된 시간에 맞춰 시작됐다.

↑↑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는 대한체육회 이태영 이사
ⓒ 익산신문

대한체육회 이태영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선수를 파견하고 선발하고 관리하는 것이 체육회가 하는 일”이라며, “전라북도의 체전 준비가 미흡한 상태로 점검하기는 힘들다”고 말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대한체육회의 돌발 행동으로 보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당황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이에 익산시 체전준비단 문명기 팀장은 “대한체육회는 전북도의 체전 준비사항을 점검하러 왔는데, 도 관계자들이 참석하지 않아 보고회를 다음에 하자고 하는 것”이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전북도 체전준비단은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버스를 타고 이미 떠난 후에 도착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전해들은 도 체전준비단 고재현 단장은, “도 관계자들이 늦은 이유”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보고회가 다시 열릴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궁색하게 해명했다.

한편 당시 상황에 대해 김성도 익산시 전국체전담당관에 따르면 전북도 체전준비단이 약속시간인 2시까지 오지 않자 기다리다 지친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화가 나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고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이어 당초 체육회 관계자들은 인근 익산종합운동장 공사현장만 확인 후, 익산을 떠나려고 했으나 전북도 체전준비단의 연이은 사과로 마음을 돌려 약 3시쯤에 회의장에 복귀했다.

5시까지 이어진 회의에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재 추진 중인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공사현장 추진 현황과 숙박 및 교통 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 김대영·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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