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7-12-12 오후 06:25: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원광대 열린총동문회, 초대 회장에 박영석 동문 추대
유종근 도지사 시절 비서실장·공보관 등 역임
"동문회 자립 운영, 동문 결속·화합 기여" 다짐
내년 1~2월 신년하례회 겸한 취임식 가질 예정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01일(금) 13:4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지난 10월 21일 출범한 원광대 열린동문회 초대 회장에 추대된 박영석 ㈜유신 대표(토목공학과 1989년 졸업)은 "기존 총동문회가 동문들의 쇄신의지를 묵살하고 있는 현실을 마냥 외명할 수 없어 회장직을 수락하게 됐다"며 "동문회 자립운영과 동문들의 화합및 결속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익산신문
원광대학교 열린총동문회가 초대 회장으로 박영석(55) 동문을 추대하며 기존 총동문회를 대체할 대안세력으로 체제 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원광대 열린총동문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10월 21일 창립총회를 가졌으나 회장 선임은 하지 못한 채 별도의 추대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었다.

이후 익산·재군산·재정읍 동문회, 민주동문회, 언론인회, 역대 총동문회장단, 역대 총학생회장단 등 동문조직들이 연석회의를 갖고 박영석 동문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키로 의견을 모았다.

박 회장은 토목공학과를 1989년에 졸업했으며, 이후 한양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 원광대 대학원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 박영석 원광대 열린총동문회 초대 회장.
ⓒ 익산신문
유종근 도지사 재직시 전북도 비서실장, 공보관 등을 지냈으며, 대주건설 대표이사와 지에스건설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유신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몇 번의 고사 끝에 회장직을 수락한 박 회장은 “기존 총동문회가 동문들의 쇄신의지를 묵살하고 있는 부끄러운 현실을 마냥 외면할 수 없어 회장직을 받아들였다”며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이라서 회피한다면 비겁한 행동이라는 양심의 소리를 외면할 수 없었다”고 그간의 고뇌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깊은 고뇌 끝에 회장직을 수락하긴 했지만 부족한 제게 너무나 무거운 짐이 지워져 어깨가 무겁다”며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총동문회가 탄생되면 미련없이 사임하고 훌륭한 선배님들을 추대하여 동문들의 결속과 단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동문회 운영과 관련해 박 회장은 “신입생·졸업생들에게서 받는 동문회비를 전액 학교발전기금이나 학생들의 장학금 등으로 사용하고, 동문회 운영은 순수하게 후원금 등으로 운영해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월 1만원씩 회비를 내는 1,000명의 동문들을 유치해 스스로 자립하는 동문회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동문들을 위한 오픈된 커뮤니티와 동문록 발간, 다양한 참여행사를 마련해 동문들의 단합과 화합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달 23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재경동문회 송년회에 참석해 열린총동문회의 태동 배경과 회장을 맡게 된 경위, 현 동문회의 실상, 앞으로 열린동문회의 운영방침 등을 설명했고, 재경동문회 선후배들의 큰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이 자리에 총동문회 금기창 회장은 초대받지 못했다.

현재 열린총동문회는 사무처 인선과 고문·자문, 부회장, 이사회 구성을 서두르고 있으며, 이미 열린총동문회에 합류를 선언한 익산·재군산·재정읍 등 지역 동문회 외에 재경·재전주 등 지역동문회와 각 단과대학·학과 동문회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득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원 인선과 조직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내년 1~2월경에 신년하례회를 겸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칼럼】30만 인구붕괴와 KTX혁신역..
익산 영등 주공1단지 아파트 재건축..
익산시, 국장급 過員에 교육 TO 확..
여당 '실세' 이춘석 의원, 익산 민..
이리고 30회 졸업 30주년 행사 '후..
익산시장 잠룡들, 발걸음 빨라지고 ..
익산시장 출마 뜻 정현욱 원대 교수..
최희종 국식클지원센터장 돌연 사퇴..
무료 개방 'KTX 익산역 서부주차장'..
익산시의원들 '부시장 배석' 놓고 ..
최신뉴스
원광대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 또 ..  
익산시, 주택·건축행정 '최우수기..  
"친절한 민원응대… 브랜드가치 높..  
익산시, 농·축산 관련 기업 3곳과..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 정성가득 ..  
2017 익산시새마을지도자대회 '성..  
익산고, 수능 만점자 배출 명문고..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피고인 "난 ..  
익산, 2017년 밭농업직불금 지급  
천만송이 국화축제, 189억 경제효..  
익산시 김슬기 법무통계계장,관복 ..  
한민족 필수 학문 '천부경의 날' ..  
익산경찰서, 폭설 대비 교통비상 ..  
【향우회 모임】재전북 김제 백산..  
제일건설 동산 오투그란데 '전세대..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