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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개방 'KTX 익산역 서부주차장' 확충 청신호
익산역 접근성 불편 들어 KTX혁신역 신설 주장속
코레일 전북본부 서부주차장 확충 필요성 공감
"시 협조요청 공문 받아 본사 등에 건의하겠다"
현 372면 서부주차장에 주차타워 건설방식 검토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04일(월)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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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호남고속철도가 지난 2015년 4월초 개통되면서 익산역 이용객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는 익산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예산을 지원, 익산역 서부주차장을 철도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토록 하고 있다. 372면의 익산역 서부주차장은 이용차량으로 넘쳐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과 공휴일에는 가득차고 있다.
ⓒ 익산신문
KTX전북혁신도시역 신설 주장이 익산역 접근성 불편함 등을 들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코레일 전북본부가 현 372면의 서부주차장에 주차타워를 건설하는 방식으로 주차장 확충을 적극 검토하기로 해 주목되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시가 예산을 지원해 철도이용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익산역 서부주차장의 이용객들이 날로 증가해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공휴일 등에는 주차공간이 없을 정도로 가득 차, 인근 도로 및 뒷골목이 넘쳐나는  차량으로  주차난 및 교통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시는 이에따라 이달 1일 코레일 전북본부를 방문, 관계자들과 주차장 확충방안과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코레일 전북본부 관계자는 주차장 확충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코레일 본사와 익산역 서부주차장을 관리하고 있는 코레일 자회사인 네크웍스에 확충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는 것.

코레일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 KTX광명역에도 300억원 가량을 들여 2~3층의 주차타워가 건설된 점을 예로 들며 익산역 서부주차장 확충에 공감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익산역 서부주차장이 확충이 결정되기 위해서는 타당성검토와 편익비용분석(BC분석: Benefit-Cost analysis)후 투자 여부가 결정돼야 한다.

이와관련 익산시는 4일 코레일전북본부에 서부주차장 확충 협조요청 공문을 정식 발송했다.  

서부주차장이 확충되면 차량을 이용해 KTX 익산역을 이용하는데 철도 이용객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역 이용객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주변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서부주차장 확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익산시는 KTX익산역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46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8차선의 서부진입도로를 개통한데 이어 올해 2월부터 연간 1억5000여만원을 들여 익산역 서부주차장을 철도이용객들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홍동기 기자

↑↑ KTX호남고속철도가 지난 2015년 4월초 개통되면서 익산역 이용객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는 익산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예산을 지원, 익산역 서부주차장을 철도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토록 하고 있다. 372면의 익산역 서부주차장은 이용차량으로 넘쳐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과 공휴일에는 가득차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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