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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종 국식클지원센터장 돌연 사퇴 왜?
임기 4개월 남겨놓고 사의표명 농식품부 이달 4일자 수리
일각 "새정부 출범후 공공기관장 사퇴와 무관치 않는 듯"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06일(수)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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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제2대 최희종 센터장(사진)이 사의를 표명,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달 4일자로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 익산신문
익산시 왕궁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핵심시설로 식품기업의 연구·개발(R&D) 등 혁신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하 국식클) 최희종 센터장이 사표를 내 최근 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희종 국식클지원센터장의 3년 임기 만료기간은 내년 4월초인데 4개월 앞서 사표를 제출함으로써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식클지원센터에 따르면 최희종 센터장이 개인적 사유로 상급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의를 표명해 이달 4일자로 사표가 수리됐다는 것.

그러나 최희종 센터장의 개인적 비리나 도덕적 문제 등으로 물의가 드러난 것이 없는 상태에서 임기를 다 채우지 않고 돌연 사퇴하자 안팎에서는 고개를 갸우뚱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문재인 새정부가 출범한 이후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 및 정부 산하 기관장들이 물러난 것과 무관치 않은 것 같다”고 나름대로 해석하고 있다.

최희종 센터장은 지난 2011년 2월 출범한 국식클지원센터 제2대 센터장으로 2015년 4월 취임해 국식클지원센터 익산으로 이전과 기틀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국식클 지원센터 센터장의 공석에 따라 지난 6일 국식클지원센터 등이 주관해 개최된 ‘식품산업과 4차 산업혁명 국제 심포지엄에서 황인식 본부장이 대신해서 인삿말을 했다.

한편 국식클지원센터 제3대 센터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개월 과정의 공모절차를 거쳐 임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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