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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과 4차산업혁명 국제심포지엄 '성료'
6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서 개최
獨연방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 참여 열기 후끈
韓-獨 식품산업 상호협력 관계발전 방안 모색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07일(목)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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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열린 ‘식품산업과 4차 산업혁명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무대에 올라와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최초로 한-독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하는 ‘식품산업과 4차 산업혁명 국제 심포지엄’이 6일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국내 식품산업이 나아갈 방향 및 대응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전북도·익산시 등이 주관한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 독일 연방정부 농식품부·농업협회·식품가공협의회·OWL응용과학대학·㈜CSB시스템 등의 기관 관계자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심포지엄 개막식에는 조배숙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김덕호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 정책관, 강승구 전북도 농림축산식품국장,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 소속 의원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등이 주관해 지난 6일 열린 ‘식품산업과 4차 산업혁명 국제 심포지엄’ 모습.
ⓒ 익산신문
‘인더스트리 4.0’으로 독일의 강점인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많은 관심 끈 가운데 전문 강연 및 패널토의를 통해 양국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관계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첫 번째 강연자인 헤어만 요셉 슐뢰더 독일연방정부 농식품부 무역진흥 및 품질정책 과장은 ‘독일 식품 부문의 안전성 및 디지털화 무역 정책’이라는 주제를 통해 식품안전성을 위한 국가기관별 역할 및 규제시스템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스마트팜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OWL응용과학대학의 사비네 브룬클라우스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스마트팩토리 연구과제를 통해 식품산업과 IT기술의 융합연구를 통한 생산성 증대 및 식품품질 최적화 사례를 설명했다.

신양재 미래포장연구소 소장은 4차 산업에 대한 기조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스마트 패키징 사례 및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김동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팀장은 HACCP 관리 체계에 ICP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HACCP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 강연자인 클레멘스 반 베터레이 ㈜CSB시스템 부사장은 도축·육가공업을 중점으로 인더스트리4.0 적용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심포지엄은 전문패널 간 주제토의를 통해 각 전문분야별 4차 산업에 대한 관점을 공유하고 시사점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열린‘식품산업과 4차 산업혁명 국제 심포지엄’ 행사장 로비에는 국가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부스가 별도 마련돼 시식 및 판매를 통한 홍보도 진행됐다.
ⓒ 익산신문

행사장 내 국가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부스를 별도 마련하여 시식 및 판매를 통한 홍보도 진행됐다.

↑↑ 정헌율 익산시장이 ‘식품산업과 4차 산업혁명 국제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익산신문

정헌율 익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식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중소·중견 식품기업들에도 선진 산업기술 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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